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거의 5년만)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친구를 만났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저는 너무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반가움에 표시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냥 몇일 전에 만난것 처럼 특별한 그런것이 없이

뭐 담담히 이야기를 하고 특별하게 물어 보지도 않는데

이런 경우에 나중에 다시 연락을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반응이 무덤덤해서 서운하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분의 성격 자체가 감정표현을 크게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도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변해서 만사에 무덤덤해지고 차분해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친구분에게 마음이 가고 만남을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두어번 더 만나보세요. 그러면 친구분의 성격을 좀 파악할 수 있을거에요.

  • 글쓴이님은 그 친구를 정말 그리워하고 했을지 몰라도 그 친구는 글쓴이님을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우선 연래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친한 친구인거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친구들을 자주만나지못하지만 몇년만에 간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반갑지도 않터라구요 그냥 매일 만나던 친구같이 느껴지는데요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런거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는 감성이 풍부해서 반가움이 표가 나는거 같구요~

  • 반가웠어도 너무 놀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다지 반갑지 않은 걸 수도 있어 보여요. 저라면 굳이 연락을 하지 않을 듯 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면 연락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