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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초롱초롱한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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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강아지 분리불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만 10살

몸무게 (kg)

3.8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원래 비오는 날을 무서워 했지만 심하게 오는 날 (천둥번개, 소나기)만 무서워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비가 오기 전에 흐리기만 해도 화장실도 못 가게 할 정도로 안아달라 하고 바닥을 긁는 등 불안증세를 보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라 한동안은 방학이라 다행히 비오는 날마다 같이 있었지만 이제 개강이고, 부모님도 출근하셔서 평일 낮에는 혼자 둬야 하는 상황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증세가 나아질까요? 평소에는 분리불안이 전혀 없고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입니다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비 오는 날의 불안 증상은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소리에 대한 둔감화 훈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천둥이나 빗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백색소음이나 편안한 음악을 틀어주고, 창문을 가려 번개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강아지가 숨을 수 있는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약한 강도의 천둥 소리를 들려주면서 간식을 주거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여 소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훈련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보호자가 불안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