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에 연락안온 찐친 이유가 뭘까요?

20년 넘은 찐친2명이 있어요.. 만나는 횟수와 연락하는게 예전같진 않아도 그래도 매년 서로 생일카톡과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요 (둘다 결혼하고 아이도 있음/저는미혼)

올해에는 한명 한테만 온거에요..

처음에는 애들 키우느라 정신없고 바빠서 그려려니 했는데 생각 할 수록 서운한 마음이 좀 있네요..선물 바라지도 않거든요,,축하카톡이면 되는데,,친구한테 말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

시간이 지날수록 섭섭한 마음이 커져요..제가 이상한걸까요? 담달에 친구 생일인데 축하카톡과 선물 해줄거거든요.. 안하자니 또 그렇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누군가 내 생일을 기억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생일을 챙겨주어야 할 사람은 소중한 가족 입니다.

    타인이 내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 서운해 하고 마음 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개인주의가 강한 시대 입니다.

    또한 타인 보다는 가족을 챙기는 것이 먼저 이어야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렇기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의미를 두어야 하고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달하는 날로 생각을 하고 감사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무래도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정신이 없다보니 생일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거 같습니다. 담달에 친구 생일은 그래도 챙기고 나중에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 내 생일에 연락안한 친구에 대해 섭섭할 수도 있지만 너그러히 받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바삐 살면서 깜박 잊은 것 같은데요. 전화해서 안부도 묻고 은근슬쩍 생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대 20대 그리고 30대 갈수록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만으로도 그렇게 돼 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혼자가 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 거고 내 편을 만드는 것입니다 배우자도 죽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 생일에 연락안한 친구때문에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넘어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결혼을 하고 나면 신경쓸일이 많아서 친구한테 신경을 덜 쓸수밖에 없어요

    깜빡 했을수 있어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친구한테는

    무엇을 바라지 않는것이

    친구에요

  • 결혼을 하게 되면 가족에게 신경을 쓸 일이 많아서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게 됩니다.

    친구에게 기대를 하지마세요

    젊을때는 몰라도 결혼후나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 가족들을 챙기기에도

    시간이 버거울거에요^^;;

  • 이게 정말 바빠서 정신없어서일수도있고 당장 아이들 키우고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안되 선물같을걸 챙겨주지 못할것 같은 미안함에 연락이 없었던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장은 연락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하는 문제로 보여요.

    20년우정 잘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