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현물은 말그대로 현시세에 샀다고 생각하시면되고 현시가에서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은 말그대로 미래시세를 일정기간을 투고 선으로 사서 기간이 지나면 갚는 형식입니다.
내가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롱포지션(예를 들면 시세*3, *5배씩)에 잡았다가 기간만료시점에 내려가면 손해를 보는거고
오를경우 먹는거죠.
선물의 가장 큰 단점은 기간 뿐만아니라 청산가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청산가 이상으로 가면 돈이 말 그대로 삭제가 되어 큰 손해를 입게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향후 여러가지 수치를 측정하여 미래예측해서 선물투자라고 하지만
일반사람들에겐 그냥 도박일뿐 입니다.
하실생각이시라면 극소액 혹은 절대 하지 않으시기를..
세력이 아닌 이상 처음엔 따도 결국엔 잃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