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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타
베지타23.11.28

카페에서 아이스커피주문할때 질문합니다.

카페에서 여러번가는곳이있는데 알바생이 보통때는 안그런데 가끔 주문받을때 말투가 빠른경우가 있는데 그건왜그런걸까요? 저를 만만해서 그런건아닌건가요? 받을때 맛있게드세요라고 들었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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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저도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보통 일이 너무 버겁고

    말하기도 힘들어서 로봇처럼 빠르게 말하게된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손님을대하는 알바생도 아마 힘들어서 그럴지 몰라요 혹 친절하지못해도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서로 조금만 이해하면 좋게 보입니다. 이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별 이유 없습니다. 빨리 해야할말을 모두 전달하기 위해서 라고 보여지네요..

    어차피 다 아시는 내용일테니. 저는 정해진 멘트를 해드릴게요.. 이런..느낌..

    물론 친절해 보이지 않을수 있으나 무시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친절도가 떨어지긴해도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일시적으로 바쁘거나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입장에서 손님이 만만해서 다른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수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그건 무시해서가 아니라 주문받는 습관이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