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듭니다.속이 약간 불편한 증상
그리고 이주전부터 계속 평소에는 멀쩡한데 자고 난뒤 아침에 조금 깼을때 오른쪽 옆구리부분에 통증이 생깁니다.
10중에 한 2~3정도
이게 또 완전히 일어나면 멀쩡해지는데 항상 자고 난뒤 아침에 비몽사몽할때 통증이 미묘하게 나서 다시 잠에 들기가 꺼림칙해지네요.
뭔가 엄청 아픈건 아니라서 병원가기도 애매하고
현재 타시그나 복용중인데 약 부작용으로 봐야하나요?
복용 초기에 두통 피로 같은 부작용이 3~4일 있었다가 그뒤론 멀쩡했습니다.
내과에 방문해보는게 좋을까요?
최근에 대장암 췌장암 등등 기사거리를 많이 접해서 불안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