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함께한 날들이 많아지면 처음의 설레임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그저 익숙함과 편안함만 남는 것이 사람의 인연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익숙함과 편안함의 소중함을 전혀 깨닫지 못하지요. 익숙함과 편안함이라는 감정안에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애를 오래한 커플이 헤어지는 경우에 헤어지면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이 다가올것 처럼 생각하지만
그 결국은 그리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편안함과 익숙함이 그리워지기 때문이죠.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를 님께서 신선한 방향으로 바꿔서 새로운 만남처럼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다시 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귀시는 분과 소중한 만남 이어가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