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가 위치한 퀸즈는 뉴욕에서도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라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맛집이 많은데, 특히 인근의 플러싱 지역에서는 저렴하고 푸짐한 딤섬이나 만두 같은 중식 요리를 10달러 내외로 즐길 수 있고 잭슨 하이츠 근처로 가면 정통 타코나 동남아 음식 등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넘쳐납니다. 시티필드 내부 음식은 가격이 매우 비싸므로 경기 시작 전에 근처 현지 맛집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입장하는 것이 경비를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며, 숙소의 경우 자메이카 일부 지역이나 사우스 오존 파크 쪽은 밤늦게 치안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고 시티필드와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안전한 롱아일랜드 시티나 애스토리아 근처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7월 말 뉴욕은 습하고 햇볕이 매우 강해 야구장에서 오랫동안 경기를 관람하면 체력 소모가 크니,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꼭 챙기시고 틈틈이 물을 마셔 컨디션을 관리하시면서 즐거운 직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