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들은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작위를 받고 토지와 재물을 하사받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였고 나라른 팔아먹은 매국행위에 대한 반성없이 개인의 영달과 가문의 부흥에만 괸심가졌습니다.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택근 내부대신 이지용 등이며 이완용과 이택근은 피습을 받았지만 사망하지 않았고 후에 그로인해 고통받아 죽었지만 나머지는 편안한 여생을 보냈다는 것에 화가나고 그의 후손들도 친일행각을 벌였고 벌이고 있음에 화가 납니다. 이들을 단죄할 수 없고 그때 받은 토지도 환수할 수 없다면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