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제품이나 식품의 이력을 추적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는 국내 사례가 있나요?
투명한 상품 이력의 공개는 모 든 거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중고품이나 식품 이력을 관리할 때도 위변조 가능성이 없는 블록 체인 기술이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 보입니다.
중고제품이나 식품의 이력을 추적하기 위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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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폭스바겐,MS,스타벅스등 제품의 이력을 추적하는 시스템은 이미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커피의 콩 부터 껍질까지 모든 유통과정을 블록체인저장화하고 이를 추적하여
원산지를 파악하는 시스템은 이미 사용중입니다.
차량뿐만 아니라 물류 분야도 삼성SDS도 천진공항과 협업하여 항공물류 시스템을
이미 블록체인화하여 저장 관리하고 있구요,
이지팝이라하여 식품의 저장에서 유통까지 모든 농산물 분야를 블록체인화 하여
구현중에 있습니다.
물류분야의 블록체인 관리는 삼성 뿐만아니라 KT까지 대기업들이 발빠르게 접금하고
있구요. 앞으로는 이런 시스템의 안정화 보안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먼저
진입하는 기업에게 엄청난 자금이 몰릴것으로 보입니다.
중고제품 분야에선 우리나라 중고나라 와 엑트투테크놀로지스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와
협업하여 중고제품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사기 근절 및 유통분야 혁신을
가져오고자 중고나라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