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담양 팔경은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대충 알아보니 대부분 유료이던데요 그만큼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다른데도 이것만큼 괜찮은 곳이 있지는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숙박 시설은 충분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담양 팔경은 대나무 숲과 자연 풍경이 잘 보존된 곳이라 죽녹원 같은 곳은 실제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 명소라 한 번쯤 가볼 만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대부분 입장료가 있는 편이라 자연 경치를 보는 여행이라면 비슷하게 좋은 곳도 많고, 담양에는 숙박업소와 민박 등이있어 숙박 시설은 비교적 충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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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담양은 관광지니까 숙박업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몇 해 전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에 죽녹원 갔었던 적 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거리만 가깝다면 매년 찾고 싶을 정도에요!!

  • 담양 팔경은 죽녹원이나 관방제림처럼 한국적인 미가 잘 살아있는 곳들이라 돈이 좀 들어도 한 번쯤은 꼭 가볼만하다고 봅니다 사실 입장료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기도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숙박시설은 메타프로방스쪽이나 펜션들이 워낙 많아서 잠잘곳 걱정은 안하셔도되는 그런정도의 수준입니다.

  • 담양은 전남권에서 손꼽히는 여행지라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자연 경관과 정원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보통 담양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은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같은 곳들이에요. 죽녹원은 대나무 숲이 울창해서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관방제림은 오래된 나무들이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에 정말 평화롭습니다. 또 소쇄원 같은 곳은 옛 선비들의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역사적인 깊이도 느껴지고요.

    ​다만 질문하신 팔경이라는 표현은 충북 단양의 단양팔경과 혼동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단양팔경은 도담삼봉처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고, 담양은 푸른 대나무와 숲이 주는 편안함이 매력인 곳입니다.

    지금 계신 여수에서도 차로 1시간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시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