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20세기후반 미국에서 발생한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이 방송사고로 평가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파 납치란 단어는
상당히 생소한 단어인데요.
소위말하는
첩보액션 이나 공상과학 영화에서 가끔 접할 수 있는 부분으로 압니다.
해카나 범죄집단이
특수 전자장비를 이용하여
방송사의 공식전파를 중단및 방해하거나
아예 방송사 내용이 아닌 자신들의 목적에 따른
영상이나 음성을 송출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1980년경 미국 시카고 지역 방송의
티비 전파가 두 차례에 걸쳐
신원불상의 외부인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초는 뉴스 방송 중 이었고
두번재는 공상과학 프로그램 닥터후 방송 도중에 발생했는데요.
이 사건들은 모두
기존의 타방송 캐릭터 '맥스 헤드룸' 이라는 캐릭터 가면을 쓴체로
약 3분정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알아듣기 힘든 말을 주절거리는 영상을 송출했는데요.
이게 단순 전파납치외에
방송사고로 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맥스 헤드룸 전파 납치 사건은 1987년 미국 시카고에서 발생한 방송 사고로, 신원 불명의 인물이 방송사의 공식 전파를 가로채어 약 3분간 이상한 영상을 송출한 사건입니다. 당시 방송국의 송출 시스템이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방송 보안 문제에 대한 논란이 발생 했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방송 주파수의 불법 사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간주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사건의 동기도 명확하지 않아 미스터리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