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무엇인지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어요 언제부터 영화를 찍었는지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만들었는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우리나라 영화는 1919년작 의리적 구토 라고합니다.
1919년에 김도산(1891 ~ 1921)이 극본·연출하여 한국 최초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공개되었으며 한국 영화 역사의 중요한 의미를 가진 만큼 이 영화가 개봉한 10월 27일을 우리나라의 ‘영화의 날’로 지정되기도 했다고합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1919년 의리적 구토 입니다.
연극 중간중간 무대 뒤 흰 천에 야외 장면이나 활극을 담은 짧은 영상을 트는 연쇄극 입니다.
1919년에 김도산이 극본·연출하여 한국 최초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공개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촬영 기사이기도 한 이필우가 촬영과 음향을, 이명우가 감독과 연출을 맡아 제작에 들어가 1935년 10월 4일 서울 단성사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발성영화가 개봉했는데요. 그 작품은 바로 '춘향전'이었습니다. 당시 이필우, 이명우 형제는 PKR발성 장치를 개발 하게 되었고 이를 영화에 적용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