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앱에 보면 개별 주식 종목이 아닌 코스피 200 또는 코스닥 300 뭐 이런식으로 숫자가 표기된 지수 연동형 상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코스피에 등록된 상위 200개 회사의 주가의 평균을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전체 평균은 2000이니 뭐니 하면서 매일 그 지수가 달라지는 것처럼 코스피 상위 200개 업체의 평균 주가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장점은 개별 종목 주가에 일희 일비 하지 않게 되고 기업이 망하면 그 기업은 제외 되고 새로운 기업이 추가되어 지수가 만들어 지기 때문에 휴지 조각이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점은 지수 연동형 상품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 한다는 전제 조건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상품입니다.그런데 만약 디플레이션에 빠지게 되면 주가 지수 전체가 하락하게 되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수 연계형 상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장기간 규칙적인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에 의한 화폐 가치 하락을 대비한 개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상품입니다.
단 무조건 10년 20년을 내다 보고 규칙적인 매수를 해야 주가가 떨어질때는 싸게 많이 살 수 있고 주가가 올랐을때는 오른 차익만큼 이익을 보는 구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