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품이어도 작년에 산 메모리카드와 올해 산 메모리카드의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같은 제품처럼 보여도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칩, 컨트롤러, 제조 공장, 생산 시기 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이름의 과자라도 생산 시기나 공장이 다르면 맛이나 식감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 제품에 적힌 속도는 보통 “최대 속도”입니다. 항상 그 속도가 나온다는 뜻이 아니라, 조건이 좋을 때 그 정도까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같은 메모리카드라도 리더기, 컴퓨터, USB 포트, 파일 크기, 포맷 상태에 따라 속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송속도와 인식이 아주 느리고 usb에 발열이 있을시에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교환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동식 디스크나 usb 관련 검사 프로그램 남기고 갑니다
CrystalDiskMark: 속도 측정
H2testw: 실제용량, 표시용량 차이 (수명이나 용량에 대한 확인용도)
FakeFlashTest: 마찬가지로 비슷한 프로그램이에요
validrive: 비슷하지만 색으로 시각화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초록 빨강의 정사각형 도트들로 한 눈에 쉽게 표시용량에 대한 실제용량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