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체로소심한김치전
30대에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면 이상한가요?
저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키링도 달고 지갑, 파우치 다 캐릭터 있는 걸 사용해요. 근데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이상하게 보일까봐 조금 걱정 되네요. 보기에 좀 그런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짜 전혀 인상하지 않아요 굿즈도 캐릭터도 진짜 많이 좋아해서 오히려 귀엽고 센스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러운 취향이고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걸요
전혀요 저도 같은 나이대인데 가방에 인형 키링 달고 있어요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캐릭터 좋아하는 어른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 엄마도 귀여운 인형 보면 달고 싶어해요
아니요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나이가 저렇게 많은데 캐릭터 좋아하나봐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는 못본것 같아요
오히려 전 뭐 달고 있으면 그 캐릭터 본적은 있어도 그걸 달고 있는 사람을 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ㅎㅎ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그런 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하게 보이는 시대가 아닌가 싶어요 저는 캐릭터 같은 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제 주위에 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 분들도 캐릭터를 모으고 취미로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어린 나이부터 나이가 많은 분들까지 되게 다양한 분들을 많이 봤어요. 그러니 그런거에 주눅들지 말고 님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은없답니다 캐릭터도 본인의 취향이죠~ 본인 취향데로 달고 다녀도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주위사람들 눈치볼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사실 본인의 취향에 대해 누가 머라고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대놓고
욕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구요 그냥 본인의 취향에 맞게
행동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 취향인데 누가 머라고 하겠습니까 단
유치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걸 잔고 사는 건 문제없지만 남들이 보기엔 조금 유치해 보일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일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캐릭터가 많이 드러나면 성숙해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추향을 버릴 필요는 없고 외부에서는 조금 절제하고 집이나 개인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는 식으로 균형만 잡으면 됩니다.
결국 취향은 자유지만 사회적 시선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