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해산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의 경우는 삼면이 바다이니까요,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겠죠?
근데 그 해산물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나 얼음이 필요한데, 옜날에는 그런 기술이 없었으니까 염장하거나 매운걸 넣어서 소독시키는 경우가 많았을거니까요.
참고로 저는 일본에 거주하는데요, 일본 후쿠오카에 제일 유명한게 명란젓 입니다.
근데 이 명란젓은 한국의 부산에서 넘어온 음식이에요.
부산은 옛날부터 이렇게 해산물 음식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발전했던 지역입니다.
일본과도 가까우니까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제일 가까운 곳이 후쿠오카이니까요.
일본 음식도 짭짤한 음식이 대부분이니까요.
이런 요인때문에 부산음식이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