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김의 원재료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의 일종인 김 포자라고 하더라구요. 주로 전라남도 같은 우리나라 남해안 바다에서 제일 많이 나오고 정말 유명하대요. 김을 만드는 법은 먼저 바다에서 수확한 김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서 불순물을 없애고 기계로 아주 잘게 조각을 낸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이 조각들을 사각형 틀에 얇게 펴서 물기를 뺀 뒤에 뜨거운 바람으로 바짝 말리면 우리가 아는 그 김 모양이 완성되는 거죠.
이렇게 말린 김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솔솔 뿌려 구우면 맛있는 조미김이 됩니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정성껏 길러서 만드는 거니까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