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개미가 2차원 생물이라는 주장은 일종의 비유적인 표현일 뿐이며, 개미 또한 우리와 같이 3차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미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야를 가지고 있고, 지형의 높낮이 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미의 시각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개미가 인식하는 세상은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미는 우리보다 더 근거리의 세부적인 것들을 잘 인식하고, 멀리 있는 것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