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티스트 모두 미국 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슈퍼스타입니다. 비욘세는 퍼포먼스와 예술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팝의 여왕’, 아델은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래미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예요. 비욘세는 최근 그래미에서 컨트리 장르를 시도한 앨범 Cowboy Carter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장르를 뛰어넘는 예술가”라는 찬사를 받았고, 흑인 여성 아티스트로서 음악계 다양성을 확장한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어요. 반면 아델은 그래미에서 비욘세를 제치고 수상했을 때조차 “이 상은 비욘세가 받아야 한다”며 트로피를 반으로 나누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정도로 비욘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고, 그 진심 어린 태도에 미국 팬들도 감동했죠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두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