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국경일이나 기념일에는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지만, 태극기가 비에 젖어 훼손되거나 더러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게양하거나 우천용 태극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에 젖은 태극기는 빨리 말려서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태극기는 보통 오전 7시부터 해질 때까지 게양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우천용 태극기가 없다면 실내 게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