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참석 하기 싫어도 억지로 가야 하잖아요. 막상 가면 시간도 정말 안가는데, 몰래 빠져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빠져 나갈 때 최대한 들키지 않고 자연스러운 요령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에서 자연스럽게 빠져 나오는데에는 특별한 요령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대부분 취해 있기에 당장 누가 나가는지 파악하지 못합니다.
화장실 가는 척 나오거나 담배한대 피거나 휴식을 위해 나가는 척 하시면 어렵지 않게 탈출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식이어느정도 지난후에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가는것 처럼살짝 빠져나오세요~
안녕하세요. 잘생긴까치115입니다.
전화를 받으시면서 저 오늘은 힘들어서 이만 가봐야될거 같습니다. 이러면서 다음 회식때는 제대로 참여 하겠다고 말씀 드리며 나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