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섬처럼 빙 둘러 쌓여있어서 가운데 놀이터에서 노는소리가 고스란이 집안까지 잘들립니다.
성인들 음주가무로 너무 시끄러운데 112에 신고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술집에서 술먹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술하고 안주 사와서 밤늦게까지 앉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애들 자는데 시끄럽게해서 저도 112에 신고 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