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광활한 영토를 정복했던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의 역사를 보면 굉장히 대단합니다. 광활한 영토와 군사력에 맞는 인구였는지 아니면 스파르타처럼 소수의 시민이 엄청난 노예를 지배한 것과 같은 상황이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