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가 긴편이라 미용실에 갈때 혹시라도 머리에서 냄새가 날까싶어
머리를 감고 가는데요.
그런데 컷트를 해도 미용실에서 다시
머리를 감겨주는데
머리를 감고 가야하나요?
그냥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아무리 서비스직종이라지만 그래도 직접 만져서 작업하시는분께 실례입니다. 감고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아무래도 머리에 제3자가 지속적으로 손을 대야 하는데 그냥 예의상 머리를 감고 가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에 기름이 그득한 상태로 미용 가는거 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관박쥐130입니다.
미용실에 가실때 미리 머리를 감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 등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되도록 미리 머리를 감고 가는 것이 서로간의 예의일 것 같습니다.
단, 미용실에서 커트 전에 미리 머리를 감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미용실 커트하기전에 머리를 미리 감고가면 머리결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커트하기가 더 편해요.
안녕하세요. 참신한박새206입니다.
감지않고 그냥가시면 됩니다
단 묶은머리일경우 감고가시면 좋고요 냄새나서 걱정이면 감고가세요 뭐 정답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