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담배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지게되어 빠른 속도로 전파되었으며 남녀노소 모두 흡연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영험한 힘이있는 약초로 생각해서 남령초라고 불리었다고합니다. 담배는 식물을 이용해서 만들기에 기호식품이었지만 ‘약초’라는 생각을 지녔으며 재밌는 점은 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살충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담배를 담은 물을 농작물에 뿌려서 사용한 적도 있다합니다. 성호 이익은 담배의 해로움을 지적했는데 ‘안으로 정신이 해롭고, 밖으로 눈과 귀가 해롭고, 머리칼이 희어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이가 빠지고, 살이 깎이고, 사람이 노쇠해진다’라고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의 담배는 주로 갈아서 채운 열매를 사용했으며, 종종 재사용된 재료나 향료가 첨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담배는 현대의 담배와 비교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성분을 가졌습니다. 현대의 담배는 주로 담배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과 다양한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담배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지만, 건강에 해로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