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중간 단계가 꽤 복잡해요.
먼저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 영화사나 제작사가 판권을 삽니다.
판권 이게 제일 중요해요.
판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판권을 확보하면 그 다음은 시나리오 작업으로 넘어가구요.
원작을 그대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영화 구조에 맞게 각색을 하곤 하죠.
원작 팬들이 싫어하는 부분이 여기서 주로 나오구요.
그 다음엔 감독이 붙고 캐스팅이 이뤄집니다.
이 단계에서 투자 유치가 같이 진행되곤 하죠.
배우가 유명할수록 돈이 잘 모입니다.
반대로 캐스팅이 약하면 제작이 중단되기도 하구요.
투자 들어오면 촬영 들어가고 편집, CG, 음악 작업 등 후반 작업까지 끝내면 개봉 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