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수컷(4kg)이 "이리 와" 하면 뒤로 걷는 행동은 보호자 호출에 대한 불안감 또는 과거의 부정적 경험, 혹은 보호자와의 거리 유지 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쉬운 훈련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조용한 공간에서 강아지가 스스로 보호자에게 다가오게 유도하는 '자유 호출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이름을 부르고 손에 간식을 보여준 후, 강아지가 한 발이라도 앞으로 오면 바로 "잘했어!" 칭찬하며 간식을 줍니다. 억지로 다가오게 하기보단 작은 접근 행동도 적극 보상하세요. 반복하면서 "이리 와"라는 말을 추가하고 성공 경험을 쌓아주세요. 절대 억지로 잡거나 혼내지 말고, 보호자에게 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긍정적 학습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