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절날에 주부들이 꼽은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번 설 연휴가 꽤나 길다보니 가족끼리 갈등이나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매번 명절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정도 많지만 다툼을 하는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하던데요, 주부들의 경우엔 명절날 어떤 것들이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일지 궁금하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처럼 제사를 올리거나 하는 일이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명절 주부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면 어떤게 있을지 알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명절날에 주부들이 꼽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시댁 식구 그 중에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제일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식하는 건 힘들어도 할 수 있지만 정신적인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자칫 잘못하면 이혼으로 갈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가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명절에는 2배 3배 더 많은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의사와는 다르게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하는 무언의 정적 같은 게 마음을 억누르는 때는 고스란히 분노게이지로 쌓이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관대한 염소257입니다
명절에 저는 제사는 없지만 시댁은 그냥 가만있어도 불편한 존재입니다 . 그리구 저는 매번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2박3일을 가는데 .. 진짜 싫어요 .
어머님이 편하게 해주신다 하지만 시댁은 시댁이니까요 . 친정집과는 완전 반대인 곳이라 ㅠㅠ그냥 빨리 집가기를 기다리고 버텨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시댁은 불편하긴 해요.
남편분들도 처가집이 불편하기도 할것이고요.
내가 잔 적이 없는 낯선곳에서 자주보는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과 지내는것은 불편할거에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요.
내가 집에서 집안일도 하는데 거기가서도 집안일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고 스트레스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