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4대 거래소를 제외 중소형 거래소에서 거래량 중 어는정도 자전거래가 있는걸까요?
또한 자전거래시 사용되는 봇의 거래 프로그래밍은 어느 거래소를 기준으로 가격을 맟추어 가는 걸까요?
잡코들의 경우엔 어떠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폐를 모면하기 위해 자전거래로 거래량을 늘리며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잡거래소의 경우 물량 떠넘기기 위한 자전거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런 큰 거래소들은 투자자에 의해 맞춰지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테더나 이런 스테이블을 제외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