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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1980년에 10만원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이죠?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면 송강호가 서울과 광주 왕복하는데 10만원이라는 거금에 홀려서 왔다갔다 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에 동의하게 됩니다. 그때당시 10만원은 얼마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1980년대 10만원은 2026년 기준으로 약 500만원 에서 600만원 정도의 가치로 평가 됩니다.
이는 1980년대 10만원의 명목가치를 현재 소비자물가지수로 환산한 결과 입니다.
1980년 당시에 10만원은 지금의 10만원과는 다른 액수입니다.
당시 10만원 이었다면
대략 한달치 월급의 1/3에서 절반에 해당되는 돈이기 때문에
지금으로 보면 150-200만원 사이였을 것입니다.
1980년 당시 10만원은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의 무게감을 가집니다. 당시 쌀 한 가마니 가격이 5만원 정도였으니 쌀 두 가마니를 살 수 있는 큰돈이었고 일반 공무원의 월급이 20만원 내외였던 점을 고려하면 한 달 급여의 절반에 해당하는 거금이었습니다. 송강호가 연기한 김만섭 캐릭터가 사채 이자 독촉에 시달리던 상황이었기에 이 금액은 가족의 생계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제안이었습니다. 더 궁금한 당시 물가 정보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물가 상승률로 봤을때로 가늠해야 될듯 한데 그당시 10만원이면 지금으로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때 당시 물가적으로만 봐야 아마 맞을거에요
소비자물가수준으로는 60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실생활 물가로는 대략 100만원 그리고 입금으로 본다면 15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980년 대졸 월급이 20만원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1980년대 당시 십만원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였을때는 대략 5배 정도 물가가 올랐기 떄문에 약 50만-60만원정도의 구매려고가 비슷합니다. 즉 1980년대 10만원 당시에선 상당히 큰 돈으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약 50만원 이상 쓰는 정도의 가치에 해당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