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떨지않고 편안하게 대하는 방법 및 대화하는 방법
이성에게 떨지않고 편안하게 대하는 방법 및 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노하우가 있으시거나 본인만의 대화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으로 말도 안되지만
그냥
그 떨림 두려움 공포를 즐기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시간을 돌려 이성을 만날 때 떨려서 말도 못꺼내던 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나이가 들고 많은 사람들을 겪으며. 그런 감정은 사라져버렸습니다
가슴이 더 안뛰어요....ㅡㆍ ㅡ
나이가 들어도 그런 떨림을 간직한 분도 게신데
이성과 많이 안만나본 사람이며. 결혼까지. 못해본 분중에 간혹 계시던데. 최소한 교회라도 가셔서 청년부와 어울려보세요 여성분도 계시니 종교와 연관되어 정말 많은대화를 할겁니다
유부남들이 회사에 모임에 이쁜 여성분 오면
앞장서서. 능구렁이같이 대화하는걸 봐도
님이 걱정하는건 더 많은 이성과 사귄다는거 말고
걍 대화를 한다는. 마인드로. 다가가다 보면 사리집니다
대신. 자신의 이상형이 있듯이 상대도 바라는 수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입니다. 만나는 장소를 바꿔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곳을 피하고 시끄러운 장소를 찾던지 예를 들어 클럽이나 오락실 등등에서 만나면 긴장해소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사마귀204입니다.
이성에게 말 거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선 상대방을 칭찬하는 대화로 시작합니다.
물론 부담되는 칭찬은 오히려 좋지 않으니, 가볍게 칭찬을 하고 시작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대화가 어색해 지지 않게 공통의 관심분야를 이끌어 내서
자신감 있게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