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는 경험이 늘어서라고 이야기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어릴때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고 거기에서 얻은 실패의 경험들이 쌓이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도전적인 일들을 꺼리게 되니까요.
다만 보통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이가 들어버려 마치 나이가 들어 보수적인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나이가 먹어서가 아니라 경험이 쌓여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요즘 일부 고등학생들만 봐도 고교시절부터 9급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디어 혹은 가정에서 봐온 취업 문제나 경제 문제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여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9급공무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즉, 나이가 먹어서가 아니라 경험이 쌓여 보수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라는것이죠.
다만 어린 친구들이 그런 보수적인 선택과 판단을 하였을때 기성세대는 보수적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청년이라고 포장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