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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열정있는치즈김밥

현재도열정있는치즈김밥

바다에서 바위 위에서 표류하는 서양문학 아시는 분?

어렸을 때 읽었던 소설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질문합니다. 배경은 서양이었던 것 같고 주인공은 높은 신분의 남자였습니다. 아마 왕족?이었던 것 같고 높은 위치에 있다가 어떤 사건으로 몰락합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바위에 태워진 채 바다에 떠돌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굉장한 배고픔을 겪습니다. 어느날 그는 바위의 한구석에 흰색 물이 고여 있는 걸 발견하고 배고픔에 마셔봅니다. 그 흰색 물은 맛있었던가 먹을 만 했던가 해서 그는 매일 채워져 있는 흰색 물을 마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건 이 정도입니다... 세부 설정은 틀렸을 수 있는데 바위 위에서 바다를 떠돈다랑 바위의 물을 마신다는 확실하니까 그걸 중점으로 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히생동감있는공주

    확실히생동감있는공주

    애드거 앨런 포 단편소설 "아서 고든 핌의 이야기" 아닌가요 바다 위를 떠도는 장면이나 바위에서 물을 마시는 거나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당신이 말씀하신 내용은 "바다에서 바위 위에서 표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고전 문학 작품과는 다소 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높은 신분에서 몰락하고 바위 위에서 표류하며 겪는 고통과 흰색 물을 발견하는 장면은 "모비 딕"의 주인공 이스마엘과 비슷한 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