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1에 나오는 기술들은 실제 타짜들이 쓰는 기술들이라고 하는데요.
타짜2에 나오는 동공이 커지는 것을 보고 상대 수를 읽는 것도 현실에서 정말 있는 타짜기술인가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현실에서 기술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을 모티브로해서 타짜분들이 티비에 나와서 얘기를 하면서 기술들을 보여주기도하고 또한 영화제작진분들도 그런분들을 만나뵙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타짜 1에 나오는 기술들 일부는
현실로 보여집니다.
타짜 2에 동공이 커지는 것을
보고 상대의 수를 읽는 것은
예전부터 있던 것이나
영화에서 과장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