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그냥 둬도 잘 자라는 꽃은 뭐가 있을까요?

봄이라 여기저기 꽃들이 피고 있는데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시골이라 마당에 조그맣게 꽃을 심어볼까 하는데

또 뭔 만들거나 기르는 건 잘못해서요

그냥 둬도 잘 자랄만한, 그러면서 예쁘다면 더욱 좋을 그런 종류의 꽃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약, 튤립도 심어놓으면 내년에 또 자라나서 피어나고 그 주변으로 번져서 예뻐요.

    무스카리도 심어 놓으면 내년에 그자리에 그대로 번져서 피어나는데 여러개가 피어있으니까 더 예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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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골 마당 길에 심어두면 좋은 꽃

    코스모스 (Cosmos)

    씨만 뿌려도 알아서 잘 자람

    물도 크게 신경 안 써도 됨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이 예쁨

    “거의 자연 방치형” 대표

    금계국 (Coreopsis)

    한 번 자리 잡으면 매년 알아서 다시 핌

    가뭄에도 강함

    노란 꽃이 계속 피어서 화사함

    봉선화

    어릴 때 손톱 물들이던 그 꽃 맞아요

    씨 떨어지면 다음 해에도 자동으로 자람

    관리 거의 필요 없음

    해바라기

    햇빛만 잘 받으면 쑥쑥 큼

    키우는 재미 + 시각적 임팩트 있음

    물도 자주 안 줘도 버팀

    수선화 (Narcissus)

    구근(알뿌리)이라 한 번 심으면 매년 봄마다 자동으로 올라옴

    관리 거의 없음

    심어놓고 잊어도 되는 스타일

    진짜 귀찮으면 → 코스모스 / 봉선화

    오래 두고 보고 싶으면 → 수선화

    화사하게 꾸미고 싶으면 → 금계국 / 메리골드

  • 사실 잘자라는건 장미만한게없습니다

    심어놓으면 잘자라고도 하고

    담을타고 덩쿨을 이루어서 시간이 지나면

    담벼락이 예뻐집니다

    더불어 장미가시때문에 보안에도 좋습니다

    향기는 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