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멀리있어 찾아뵙지는 못하고 어떻게 감사인사를 하면좋을까요
부모님과는 멀리 떨어져 살아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어요 연락은 자주 드리는데 직접 뵙질못하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어떻게해야 서운해 하지않고 좋아하실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시니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거 아마 부모님도 이해하시고 계실겁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어버이날이니,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안부인사만 드려도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물론 용돈이나 선물을 보내드리면 더 좋을거 같구요. 전화 한번 드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버이날은 1년에 한번 찿아오는 날인데 매일 전화드려도 오늘은 작은 현금이라도 입금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저녁에 식사라도 하시게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자주 연락을 드려도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따뜻한 말한마디를 전하시고 다음에 찾아뵐때 좋은곳에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저도 어머니와 매일 아침에 통화를 하고 있는데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지만 이렇게라도 매일 전화를 드리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100km정도 떨어져 있어 두달에 한번꼴로 찾아뵙고 전화만 매일하고 있어도 어머니가 주변에 자랑까지 하시더라구요. 안부전화와 시간나실때 한번씩 꼭 찾아뵈세요. 선물보다 이런것을 더 좋아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부모님에게는 멀리있어도 자식이 별탈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효도하는 것일 겁니다.
사정상 찾아 뵙지 못하는 것이오니 부모님도 이해할실것이고 작게나마 금전적으로 보답해 주시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