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바른미래당 시절인 2019년 사석에서 같은 당 안철수 의원에 대해 욕설을 해 징계를 받았던 적도 있고 2013년 대전에서 두 차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여성 혐오 발언으로 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이렇게 정치적으로 적이 많아서 싸가지가 없다는 비판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본인 지지율상 되기는 힘들 거 같고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타킷으로 해서 끌어내리기 전략을 쓰는 거 같은데
마지막 토론에서 너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다고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본인의 정치생명에 마이너스가 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상대를 비방하고 깔아뭉개서 내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능력과 진정성을 보여주면 자기의 가치도 올라가고 사람들도 인정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대선 토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도 이번 대선 후보자 토론을 두고 이준석 후보에게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가 많이 나온듯 보입니다. 대선 토론에서 나이가 많은 후보자들에게 너무 싸가지 없이 대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보이네요. 젊은 사람들은 이해를 하겠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안좋게 보여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