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잘못된 거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느끼는 시기가 한 번씩은 꼭 오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해봤는데,
전공 질문을 들었을 때 바로 답이 떠오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아는 범위에서 정리해서 말하거나, 모르면 찾아보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요.
그래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에 어떻게 채우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 전공을 아예 모른다기보다
• “정리가 안 된 상태”일 가능성이 더 커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1. 자주 나오는 질문이나 개념 3~5개만 먼저 정리하기
2. 설명을 ‘남한테 말해본다’는 느낌으로 연습하기
3. 모르면 솔직하게 말하고, 이후에 찾아보는 습관 들이기
이렇게만 해도 체감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겉으로는 바로 답하는 것처럼 보여도
속에서는 정리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이라도 공부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건
오히려 방향 잘 잡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