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다리에 나타난 원형 탈모는 과거 병력을 고려할 때 피부 사상균증이 재발했거나 외부 기생충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곰팡이성 피부염은 완치 후에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발생하기 쉬우며 중성화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면역 저하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원형의 탈모 병변은 전염성이 강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연고 처방이나 약물 복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자가 치료보다는 현미경 검사나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