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에요! 요약해서 말하자면:
충전기만 콘센트에 꽂혀 있고, 기기(폰 등)는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면
→ 아주 소량의 전기는 계속 소비돼요. 이걸 대기전력이라고 해요.
더 자세히 설명하면:
충전기가 콘센트에 꽂혀 있는 상태에서도 내부 회로가 항상 준비 상태라서 조금씩 전기를 먹어요.
요즘 충전기들은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 대기전력이 거의 미미한 수준이에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 하나가 1년 내내 꽂혀 있다고 해도 전기요금으로는 100~300원 정도 나올까 말까예요.
그래서 결론은:
전기는 조금 나가지만, 전기요금 걱정할 수준은 아니고,
하지만 여러 개 꽂혀 있거나, 전기 절약하고 싶다면 뽑아두는 게 좋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