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속적인 현상이면 남들보다 덜 건강한 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저의 경우는 평소엔 1,2회 술많이 먹은 다음날은 가끔 4,5까지 경험했네요
그럴땐 기분이라도 좋게끔
장청소 잘했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님은 장청소가 잘 되시겠어요(위로의 뜻)
몸에 다른 큰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남들보다 약한 장이라면 술은 조금 줄이시고 장에 좋은 식품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기지시길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관심 그리고 노력이면 해결될 듯 합니다
님께 좋은 일 깃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