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손절선언하고 다시는 안 보겠다고 했는데 징글징글하게 연락이 계속옵니다.
사과는 하는데 그동안 행동들을 생각하면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한번 아니면 아닌겁니다. 손절했다면 연락 차단하고
다시는 안보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습니다. 주변지인에게도 이야기해서 본인에게
연락이 안오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요새 핸드폰의 좋은 점은 차단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싫은 사람이라면 차단하여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싫다는 의사표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이 계속 온다면
그냥 차단을 해버리세요
그러면 신경쓸것도 없어서 편해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딩고242입니다. 차단해버리면 되지 멀고민합니까 애착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요 이해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그렇게 징글징글 할정도록 보기 싫고 다시는 안볼양이면 연락 자체를 차단하시면 될것입니다. 아얘 연락자체를 못하게 막는것이죠.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정말보기 싫은 인간한테 계속 연락오면 차단해버리세요. 굳이 연락오게만들필요없자나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차단을 하세요.
어짜피 안볼 사람이라면 머하러 그 연락을 다 받아주나요? 깔끔한 차단이 답인듯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고양이341입니다.
그냥 냉정하게 난 너 싫다고 보내고 차단해요 애매하게 말하니까 계속 연락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