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벌잡이57입니다.
어느 한 쪽이 일단은 먼저 내려놔야 하는데, 상대방도 같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을 안한다는 건 결혼하기 전 과 후의 삶에서 서로 부딪히는 괴리감과 상대방과 대화 해 봤자 또 반복될 거라는 주관적인 예측, 자존심 등등의 이유로 '니가 먼저 바뀌어라, 니가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들어와라'라는 침묵의 시위입니다.
부부사이에서는 일방적인 희생과 이해는 더 큰 골만 만들 뿐입니다. 일단 편지와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달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양방향 소통, 즉 대화나 카카오톡 등을 이용한 의사소통은 서로 입장만 주장하다 결국 싸움으로 더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대방에게 어떠한 상황과 그에 대한 서로간의 당시 감정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본인의 잘못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비온 뒤 굳어지는 예쁜 가정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