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부부간의 대화가 많이 줄어들어 특별히 할 말이 많이 없습니다
때로는 무심하게 지나가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대화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같이 뭐라도 하세요.
밥 먹고 같이 산책을 나간다든지 함께 할 수 있는 걸 해보세요.
저희도 애가 없고 둘이 사는데 일부러 저는 같이 나갈려고 해요.
와이프가 집순이라 그냥 간단히 산보 정도만 해도 둘이 손잡고 이것저것 사소한 거라도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부가 오래도록 살다보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무관심하게 되어가더라구요~그냥 옆에만 있어 주는것으로 만족하먼서 살아가는거죠~손자 손녀 크는 모습 보면서요~
안녕하세요. 점잖은두견이136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길러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웃는 일도 많아지고 대화도 더 하게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