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6시에 경기를 하는데요. 그래도 돔구장인 고척을 제외하고는 야외 경기장이라 더위가 장난이 아니에요. 근데 얼마후면 플레이오프라 그때는 더 티켓 예매가 장난이 아닐거 같아서요. 너무 더운게 힘드시면 플레이오프를 노려보세요. 물론 피켓팅이 예상되요. 아니면 고척으로 다녀오세요. 고척은 추워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야구장 가는 게 고민될 수밖에 없는데요,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롯데 사직야구장은 8월 15일부터 더위쉼터를 3곳 추가로 설치해서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요. 그래도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관람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선풍기나 얼음물, 쿨스카프 같은 쿨링 아이템은 꼭 챙기는 게 좋습니다. 햇빛이 강한 좌석은 피하고, 경기 시작 전 미리 도착해서 셋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위에 약하거나 노약자 동반이라면 중계로 보는 게 더 안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