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가죽공예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가죽공예기능사"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이를 통해 가죽공예사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민간 자격증인 "가죽공예 지도사" 자격증도 있으며, 이는 주로 문화센터나 학교 등에서 가죽공예 교육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죽공예사는 현재 대학 과정이 존재하지 않고 배움의 기반이 뿌리가 깊지 않은 가죽공방에서의 교육이 전부입니다. 공방에서는 명품가방 디자인을 직접 핸드메이드로 작업하는 법을 배웁니다. '단기간에 명품가방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배운 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이렇게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을 갖바치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