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전 초등학생때 아빠지갑에 손댔다 걸린 RUhappy입니다.
저같은경우 미친듯이 쳐맞아서 mbti E였던 성격이 I로 바뀔만큼 맞아서 그런지 우울증이랑 정신병에 시달렸지만 매가 약이다 란 말이 맞는듯 바로 고쳐졌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때리거나 욕은 하지말고 강하게 압박하는 방식으로
너 이런식으로 또 그러면 ~~할거야 하는 식으로 용돈을 끊는다는지 불이익을 주면 아 이게 잘못된거구나 잠깐 좋았지만 피해가 크구나 라는걸 아이에게 느끼게 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용돈을 끊거나 줄이는 벌은 오래가면 안좋긴해요. 좀 고쳐졌다싶으면 지갑에 손 못대게 용돈을 늘려주시는게 좋아요. 병주고 약주고란 말처럼 벌준다음
"너가 지갑에 손대는 등등 나쁜짓을 하게되면 이렇게 너에게 안좋은 점으로 다가올 수 있어. 지금은 용서해줄테니까 다음부터는 그러지마렴" 하고 다시 용돈을 원상복구 해주던지 늘려주세요
요즘시대에 삥뜯거나 이런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자녀분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도박이나 코인에 손대는게 아닌지 아니면 타스트리머나 BJ에게 관심받기위해 도네이션사용을위해 지갑에 손대는게 아닌지 한 번 걱정은 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작성자분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어린아이에게 돈얘기를 많이하면 애가 잘못된방향으로 갈 가능성이있고 그 사례도 충분하다못해 많으니 주의만 하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