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수목원은 개장 초기에 인원 제한 없이 받다 보니 주변 주차 문제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붐벼 주변 일대 훼손 문제가 많이 발생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1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으면서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등의 문제가 생겨 이제는 평일 5천명 주말 3500명으로 인원을 제한 했다고 합니다. 포천이나 세종 기타 수목원들은 그런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광릉수목원이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에요 이제 이곳은 500년 이상 된 원시림과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인데 과도한 관람객이 유입되면 자연환경이 훼손될 수 있답니다 근데 국내 다른 수목원들도 대부분 사전예약제나 하루 입장객 수 제한을 실시하는 추세에요 제 생각에는 이런 제한적 운영이 자연환경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봅니다 방문하실 때는 예약 필수인데 광릉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광릉수목원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식물 1,100여 종 등 약 3,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입니다. 과거에는 주말에 1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려 숲이 심하게 훼손되고, 생태계 보전에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환경과 연구·보존 목적의 식물 보호를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