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거운타킨128입니다.
출산할 때 탯줄을 자르면서 자른 부위를 묶는데 체외로 노출된 부위가 퇴화되면서 남은 부위가 배꼽으로 형성됩니다. 따라서 개인별로 모양이 각각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탯줄을 자르는 것은 배꼽에서 자르는 것이 아니라 태반의 중간을 잘라서 묶어둡니다.
자연적으로 탯줄이 떨어져 나가서 배꼽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니 떨어지는 상황에 따라 커가는 과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